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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 vs 미래내일 일경험 : 2025년 청년 취업·자산형성 제도 한눈에 비교

📑 목차

    2025년 기준 청년내일채움공제와 미래내일 일경험의 차이를 한눈에 비교합니다. 제도 목적, 대상, 지원금 구조, 신청 조건, 어떤 청년에게 더 유리한지까지 정리한 청년 취업·자산형성 가이드입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vs 미래내일 일경험 : 2025년 청년 취업·자산형성 제도 한눈에 비교

    취업을 준비하거나 막 첫 직장에 입사한 청년이라면,
    주변에서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꼭 들어라.”
        “요즘은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도 괜찮다더라.”


    두 제도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지만,
    사실 목적·대상·혜택 구조가 완전히 다른 제도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 청년내일채움공제
      2024년부터 신규 가입이 중단되었고, 2023년까지 가입한 사람들만 계속 지원을 받습니다. 
    • 반면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은
      → 2025년에도 계속 운영 중인 청년 일경험·인턴십 지원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2025년 기준)에는
    이미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해 있는 청년 vs 아직 가입 기회가 없었던 청년을 나누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두 제도를

    • 목적
    • 누가 받는지(대상)
    • 돈은 어떻게 쌓이고, 얼마나 받는지
    •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
    • 2025년에 실제로 무엇을 선택할 수 있는지

    관점에서 차분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제도의 목적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1) 청년내일채움공제 – “중소기업 청년의 장기근속 + 목돈 마련”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이 일정 기간 근속하면,
    청년·기업·정부가 함께 돈을 적립해 목돈을 만들어 주는 제도
    입니다.

    • 2년 동안 청년이 400만 원을 저축하면,
      → 정부 400만 원 + 기업 400만 원이 함께 적립되어
      만기 시 1,200만 원 +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구조(2년형 기준)입니다.

    즉, 이미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 근속”과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입니다.

    2)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 “미취업 청년의 직무경험 + 취업 연결”

    반면,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은 아직 취업하지 않은 미취업 청년
    기업에서 실제로 일해 보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게 지원하는 인턴십 사업입니다.

    • 고용노동부 청년일경험 사업의 한 유형으로,
    • 2~3개월간 주 20~25시간 이상 근무하며
    • 월 140만 원 안팎의 참여수당을 받는 형태가 대표적입니다.

    즉, 취업 전 단계에서 직무 경험과 경력 한 줄을 채워 주는 “인턴형 일경험” 제도입니다.

    2. 누가 대상인가? – 재직 청년 vs 미취업 청년

    1)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신규 가입은 2024년부터 중단)

    2023년까지의 기준을 정리해 보면,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대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나이: 만 15~34세(군필자는 복무기간만큼 최대 만 39세까지)
    • 고용 상태: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
    • 소득: 월 급여 300만 원 이하
    • 고용보험 이력: 최종학교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 기간 12개월 이하(일반적인 요건)

    중요한 점은,

    2024년부터는 신규 접수는 중단,
    기존 가입자만 계속 지원을 받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2025년 현재,
    “앞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새로 들어가야지”라는 선택지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입니다.

    2)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대상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사업 공고를 종합하면, 공통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이: 보통 만 15~34세 청년(군복무기간만큼 상한 연령 연장 인정하는 공고도 있음)
    • 고용 상태: 고용보험 미가입자 = 미취업 청년
      • 단, 주 3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로 고용보험 가입된 경우에는 미취업자로 인정하는 공고도 있음

    즉,

    • 청년내일채움공제 → “이미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 미래내일 일경험 → “아직 취업 전이거나, 파트타임 정도만 하는 미취업 청년”

    을 대상으로 하는 완전히 다른 단계의 제도입니다.


    3. 돈은 어떻게 받나? – 목돈 vs 월급(수당) 구조 비교

    1) 청년내일채움공제 – “2년 후 한 번에 받는 목돈”

    대표적인 2년형 기준으로 보면,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청년: 2년 동안 총 400만 원 적립 (월 약 16.7만 원)
    • 기업: 2년간 400만 원 적립
    • 정부: 2년간 400만 원 지원

    >> 2년 만기 시
    총 1,200만 원 + 이자(α) 를 일시금으로 받게 됩니다.

    3년형·5년형(재직자형 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등)은
    기간·납입금·지원금이 더 길고 커지지만,
    기본 아이디어는 똑같습니다. “장기근속하면 목돈을 준다”는 구조입니다.

    2)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 “매달 받는 인턴 수당”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은 월급처럼 매달 수당을 받는 구조입니다.

    공고마다 금액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4주(1개월) 참여
      • 주 25시간 근무 기준
      • 참여수당 최대 140만~160만 원 지급 (공고별 상이)
    • 12주(약 3개월) 참여
      • 총 수당 420만 원(월 140만 원 수준) 지급 예시 다수

    정리하면,

    • 청년내일채움공제 → 2년간 꾸준히 저축 + 근속 → 2년 뒤 1,200만 원 목돈
    • 미래내일 일경험 → 2~3개월 참여 → 매달 140만 원 안팎 수당 지급

    시간 축과 돈이 들어오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4. “내 상황에서 뭐가 더 유리할까?” – 상황별 비교

    1) 이미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회초년생이라면?

    • 2023년까지 입사해서 이미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되어 있는 청년이라면
      중도 해지하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는 것이 대부분 유리합니다.
      → 중간에 퇴사하면 기업·정부 지원분은 못 받고, 본인 적립금만 일부 돌려받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 2024년 이후 입사해서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 기회를 놓친 청년이라면
      내일채움공제(재직자형)·청년도약계좌·청년형 ISA 등 다른 자산형성 제도를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경우 미래내일 일경험은 이미 “취업 이전 단계” 사업이므로,
    재직자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닙니다.

    2) 아직 취업 전인 취준생이라면?

    취업 전이라면 선택지가 조금 달라집니다.

    • 청년내일채움공제 → 신규 가입 불가 (제도 종료)
    •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 미취업 청년 대상,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

    따라서 취준생이라면 현실적으로

    1.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으로 직무 경험·경력 한 줄 확보
    2. 정규직 취업 후에는 청년도약계좌, 내일채움공제(재직자형), 청년형 ISA 등으로 자산형성 전략 세우기

    이렇게 “경험 → 취업 → 자산형성”의 흐름으로 전략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3) 돈 vs 경력, 어떤 것을 더 우선해야 할까?

    둘 사이의 본질적인 차이는 다음 한 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월급 + 목돈” 중심의 자산형성 제도
    • 미래내일 일경험은 “수당 + 경력” 중심의 직무경험 제도

    그래서,

    • 이미 중소기업에 취업해 있고, 장기근속이 가능하다면
      내일채움공제·청년도약계좌 등 ‘돈’ 중심 제도를 검토하는 것이 유리하고,
    • 아직 내 전공·관심 직무에 대한 실무 경험이 부족한 취준생이라면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으로 “경험과 경력”을 우선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5. 2025년 기준, 현실적인 선택 전략

    2025년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의 조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2023년 이전에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한 사람

    • 해야 할 일
      • 중도 해지하지 말고 가능하면 만기까지 근속
      • 중간에 이직을 고민한다면 퇴사 시점 vs 만기 시점의 손익을 꼭 비교
    • 추가로 할 수 있는 것
      • 여유가 된다면 청년도약계좌, ISA 등 추가 자산형성 상품 활용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정부+기업이 함께 돈을 넣어주는 구조라,
    이미 가입해 있다면 웬만해선 “끝까지 가져가는 쪽이 이득인 제도”에 가깝습니다.

    2) 현재 취준 중인 청년 (미취업 상태)

    • 경험 쌓기
      •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으로
        • 2~3개월 직무 경험
        • 월 140만 원 안팎 수당
        • 수료증·포트폴리오·경력 한 줄 확보
    • 취업 후 자산형성
      • 정규직 취업 후에는
        • 청년도약계좌, 청년형 ISA, 재직자형 내일채움공제 등으로 자산계획 세우기

    이렇게 경험과 자산형성 시기를 나누어 생각하면,
    각 제도의 장단점을 더 명확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표로 보는 한눈 비교

    구분 청년내일채움공제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제도 성격 자산형성·장기근속 지원 직무경험·경력형성 지원
    현재(2025) 상태 신규 가입 중단, 기존 가입자만 유지 계속 운영 중, 연중 상·하반기 등 수시 모집 
    대상 중소기업 정규직 청년 (월 300만 원 이하, 15~34세)  미취업 청년 (15~34세, 일부 단시간 근로자 포함) 
    지원 방식 2년간 본인·기업·정부 공동 적립 → 만기 시 1,200만 원(2년형 기준)  2~3개월 인턴 참여 → 월 140만 원 안팎 참여수당 지급 
    핵심 키워드 장기근속, 목돈, 중소기업 정규직 직무경험, 인턴십, 취업 연결
    적합한 사람 이미 중소기업에 취업한 사회초년생(기존 가입자) 아직 취업 전인 취준생, 실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


    결론: 지금(2025년) 청년에게 중요한 건 “타이밍에 맞는 조합”입니다

    정리해보면,

    1. 청년내일채움공제
      • 2024년부터 신규 가입이 중단되었고,
      • 2023년까지 가입한 사람에게는 여전히 2년 뒤 1,200만 원 목돈을 주는 강력한 자산형성 제도입니다.
    2.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은
      • 2025년에도 현역으로 돌아가는 청년 일경험 인턴십으로,
      • 미취업 청년에게 월 140만 원 안팎 수당 + 실무경험 + 수료증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둘 중에 하나를 고르는 문제라기보다,

    • 취준 단계: 미래내일 일경험으로 경험경력을 쌓고
    • 취업 이후: 청년도약계좌·내일채움공제(재직자형) 등으로 자산형성을 준비하는 식으로
      타이밍에 맞춰 제도를 조합해서 활용하는 전략이 더 중요합니다.

    이미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끝까지 유지해서 목돈을 만드는 전략”을 기본으로 두고,

    아직 취업 전이라면, “미래내일 일경험으로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먼저 채워넣는 전략”을 한 번 고민해 보시길 권합니다.